미용학과 손톱에 건강이 보인다
미용학과 손톱에 건강이 보인다 9월의 끝자락 어느덧 아침 저녁 시원함을 넘어 올가을 최저기온 이라는데요, 일기예보처럼 오늘 아침은 옷깃을 여며야 할 만큼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미용학과님들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미용학과 수업 중 네일아트계열이나 피부미용계열은 사람의 손과 손톱을 보게 될 일이 많으실 텐데요, 손톱에 그 사람의 건강이 보인다고 합니다. 손톱 점상의 홈이 파졌다면 건선이나 원형탈모증의 특징적인 증상입니다. 건선은 홈이 더 깊게 파지기도 하죠. 기질에 부신 피질호르몬제를 맞으면 교정이 가능해요~! 손톱이 자꾸 부서진다면? 비누나 세제, 아세톤, 메니큐어등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이런 요인들은 손톱에 자극을 주어서 쉽게 부러지게 만들거든요 보습제를 꾸준히 발라주..
▶뷰티 칼럼
2017. 10. 8.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