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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학과 손톱에 건강이 보인다

▶뷰티 칼럼

by HANHOJEON 2017. 10. 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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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학과 손톱건강이 보인다

 

9월의 끝자락 어느덧 아침 저녁 시원함을 넘어

올가을 최저기온 이라는데요,

일기예보처럼 오늘 아침은 옷깃을 여며야 할 만큼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미용학과님들도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미용학과 수업 중 네일아트계열이나 피부미용계열은

사람의 손과 손톱을 보게 될 일이 많으실 텐데요,

손톱에 그 사람의 건강이 보인다고 합니다.

손톱 점상의 홈이 파졌다면

건선이나 원형탈모증의 특징적인 증상입니다.

건선은 홈이 더 깊게 파지기도 하죠.

기질에 부신 피질호르몬제를 맞으면

교정이 가능해요~!

손톱이 자꾸 부서진다?

비누나 세제, 아세톤, 메니큐어등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요인입니다~!

이런 요인들은 손톱에 자극을 주어서

쉽게 부러지게 만들거든요

보습제를 꾸준히 발라주시면 좋구요

보습제를 발라도 부서진다면

미용학과에서도 예방은 불가능합니다..

손톱이 두꺼워졌다면?

정상손톱의 두께는 평균 0.5mm 이고

이것보다 두꺼워지면 미용학과에서는

두꺼운손톱이라 합니다.

외상이나 염증에 의한 기질세포가 늘어나면

손톱이 많이 만들어져 생길 수 있고

곰팡이나 건선 등에 의해 두꺼워집니다.

손톱에 건강이 보인다!

미용학과에 오시면 보다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토탈뷰티가 가능한

뷰티전문가로 양성됩니다.

2018학년도 신입생을 모집중이니

지금 바로 홈페이지로 접속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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