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속 술자리도 피부미용과 신경써야죠!
연말 속 술자리도 피부미용과 신경써야죠! 2017년 12월과 2018년 1월이면 한참 술자리가 많을때잖아요~ 한 해 수고 많았다고, 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격려와 축하인사 속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술이죠! 분위기 좋은 장소에서 좋은 사람들과 마시는 술 한잔은 꿀 맛이면서도 그동안 힘들었던 고생들이 사라지는 순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술자리가 많아진다는 것은 피부도 칙칙해보이면서 트러블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과음 후 간이 해독을 위해 쉬지 않고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기 때문에 전신의 해독작용이 느려져 안색도 안좋고,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건조하다고 느껴져요 이럴 때 일수록 피부미용과 신경써야되니 피할 수 없다면 피부관리를 해야겠죠?! 술이 쓰기 때문에 물을 많이 먹는분들! 술을..
▶뷰티 칼럼
2017. 12. 28.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