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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속 술자리도 피부미용과 신경써야죠!

▶뷰티 칼럼

by HANHOJEON 2017. 12. 2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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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속 술자리도 피부미용과 신경써야죠!

2017년 12월과 2018년 1월이면

한참 술자리가 많을때잖아요~

한 해 수고 많았다고, 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격려와 축하인사 속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술이죠!

분위기 좋은 장소에서 좋은 사람들과

마시는 술 한잔은 꿀 맛이면서도

그동안 힘들었던 고생들이 사라지는

순간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술자리가 많아진다는 것은

피부도 칙칙해보이면서 트러블까지

유발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과음 후 간이 해독을 위해 쉬지 않고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기 때문에

전신의 해독작용이 느려져 안색도 안좋고,

피부가 푸석푸석하고 건조하다고 느껴져요

이럴 때 일수록 피부미용과 신경써야되니

피할 수 없다면 피부관리를 해야겠죠?!

술이 쓰기 때문에 물을 많이 먹는분들!

술을 마실 땐 물을 많이 마시는게 그뤠잇!

알콜 섭취 후 수분이 부족한 것은

이뇨 작용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물을 많이 마셔주면서

탈수도 방지하고 노폐물까지 배출시키죠!

고칼로리, 고염분 음식들을 안주로 먹으면

참 맛있기는 하지만...

하루 섭취량이 훌쩍 넘어가버리게됩니다.

건강과 피부미용과 부종을 예방하려면

나트륨을 배출시켜주는 채소나 과일로

안주 선택을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술을 많이 먹다보면 정말 몸이 무겁거나

씻는 것도 귀찮을 때가 있는데요.

아무리 술을 많이 마셨어도 여성분들은

꼭 메이크업과 클렌징세안을 해주셔야해요!

그리고 세안 후 마무리는 꼭 차가운물로

헹궈주셔야 달아올랐던 얼굴피부를

조금이나마 진정시켜줄 수 있답니다.

과음 후 다음날은 정말 찌뿌둥하면서

피부까지도 푸석푸석 좋지 않죠!

특히나 얼굴이 많이 부어있을텐데요.

부어있는 얼굴을 빠르게 돌려놓고싶다면

피부미용과 기초적인 방법!

미온수로 10초정도 세안해주고,

찬물로 10초정도 진정시켜주는 방법.

손가락으로 관자놀이나 눈가, 미간 등

림프부위를 가볍게 마사지해주면

조금이나마 빠른 효과를 보실 수 있답니다.

 

나의 술자리로 인한 피부미용과 관리를 위한

마지막단계로 수분크림과 페이스오일 등

보습제품으로 마무리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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