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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대학 피부유형 파악하기

▶뷰티 칼럼

by HANHOJEON 2017. 8. 24.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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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대학 피부유형 파악하기!!!

 

며칠간 선선하더니 어제, 오늘 다시

더위가 시작되었네요. 역시나 더위는

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니었나봐요.

미용대학 미용수업도 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니니까 열심히 따라오세요!!

미용대학 피부유형을 파악 해 볼텐데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는 다른 사람에게

깊은 인상을 주게 되고 그만큼 매우 중요한데요

피부인체의 건강 상태를 나타내는

거울이기도 합니다. 피부는 연령에 따라

많은 변화가 일어나요~

♥♥♥♥♥♥♥

대개 40대 중반 이후 피지선의 기능

감퇴로 피지의 분비가 적어지고, 땀샘이

위축되며 피부 대사기능에 영향을 주어

피부의 노화를 촉진하게 됩니다~

♥♥♥♥♥♥♥

자 그럼 미용대학 학우님들!

피부의 특징에 따라 피부의 유형을 나눠보면

크게 3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첫번째! 중성피부

피부결이 곱고 피지분비가 적당하며

각질층의 수분함량은 10~20%입니다.

피부가 윤택하고 외부의 자극을 잘 받지

않는데요, 이런 피부를 가진 사람의

신체는 비교적 건강합니다. 이런 피부를

가진 미용대학 학우님 계신가요?

계시다면 정말 축복받으셨네요 ㅠㅠ

두번째! 건성피부입니다.

피부결이 곱고 피지분비가 적고 각질층의

수분함량은 10%이하입니다. 피부가

건조 하고 외부의 자극을 잘 받는데요,

주름이 잘 생기고 세안 후에 당기는

느낌이 있어요.날씨가 추워지면

특히, 찬물을 만지고 난 후 손이나

발가락, 발톱주변, 발뒤꿈치에 균열이

생겨 잘 낫지 않고 통증이 심하죠..

부신 간 갑상선, 기능저하, 갱년기,

비타민A와 D 결핍, 수면부족, 정신적피로

등과 관계가 있어요~!

세번째! 지성피부입니다.

피부결이 거칠고 각질층의 수분 함량은

20%가량 되는데요, 피지분비가 많아

피부표층이 기름져 보이고 쉽게 더러워

집니다. 외부 자극에 대한 저항력이

강하지만, 속발성 감염이나 여드름 등이

쉽게 나타날 수 있어요.

지성피부때문에 고민중인 미용대학

친구들도 꽤나 많으실거같은데~

위장이나 간의 기능장애, 만성변비,

매운음식을 지나치게 즐겨먹는 경우,

남성호르몬의 증가, 비타민A, B2, B6,

부족도 쉽게 지성피부가 되게 합니다.

미용대학 에서 알려드리는

피부유형 파악하는 시간!! 어떠셨나요?

꿀팁만 가득드리는 미용대학이었는데요.

미용대학에 진학하시면 실제 현장에서

사용되는 꿀팁들 까지 다 배우실 수 있어요

미용대학 진학 전혀 어렵지 않으니까

부담없이 상담카톡 주세요~!!!

홈페이지에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과 함께

뷰티직업체험도 신청하실 수 있으니까

언제든지 카톡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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