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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과 땀띠 예방 관리방법@

▶뷰티 칼럼

by HANHOJEON 2017. 6. 2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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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미용과 땀띠 예방 관리방법

 

요즘 폭염 때문에 에어컨 없으면 동남아에 와있는 기분이 들어요... 가만히 있어도 땀이 주륵 주륵 나오는 걸 보면 정말 땡볕에서 활동하는 분들 건강이 걱정이 됩니다.

뜨거운 아스팔트에서 열기가 올라와서 시원한 물이라도 뿌려주면 좋겠는데 지금 대구에서는 물 분수들이 치솟고 있겠죠?! 습도도 높아서 땀을 조금이라도 흘리면 불쾌지수도 높아지고 간혹 잘 못하다가는 땀띠가 생길 수 있어서 스트레스 더 받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오늘은 보송보송한 피부미용과 땀띠를 예방하고, 빠르게 치유할 수 있도록 관리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렸을 적 여름에는 땀띠 분을 토닥토닥 두들겨 주던 엄마의 모습이 떠오르는데요~

어린 아기들이 땀띠가 자주 발생되기도 하지만 성인, 청소년들에게도 쉽게 찾아오는 피부질환 중 하나라고 합니다.

#땀띠란?

땀 구멍의 일부나 전체가 막히면서 땀이 제대로 배출되지 못해서 물집이 잡힌 것.

오늘도 인체의 신비를 느껴보면서 우리의 몸은 체온을 조절하기 위하여 땀샘에서 땀을 만들어 배출시키도록 순환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땀구멍이나 관이 잘 막혀서 땀띠가 발생되는 곳은 주로 얼굴, 목 뒤, 가슴, 엉덩이, 사타구니 이랍니다.

처음에는 이상 증상이 없어서 혹 심하지 않아서 관리하지 않고 방치한다면 좁쌀처럼 아주 작은 크기에 땀띠가 점차 붉어지고 따갑거나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게 됩니다.

간지러움 때문에 피부에 자극을 주다가는 땀띠에 2차 세균감염이 생기면서 고름을 발생시킬 수 있기 때문에 깨끗하게 청결을 유지해주시고, 땀이 발생되지 않도록 통풍에도 신경을 써주어야 합니다.

땀띠 예방 관리방법, 통풍!

땀을 많이 흘려서 젖은 옷을 입고 있으면 빨리 갈아입어야 겠다는 생각이나 빠르게 말려야 되겠다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드는 것이 일반적이잖아요~

그만큼 피부에 자극을 주면 좋지 않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요!

아기들은 보송보송 피부미용과 탐나는 살결을 가지고 있지만 성인과 달리 스스로 관리가 불가능 하기 때문에 보호자분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꼭 여름에만 땀띠가 발생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습도가 높지 않도록 통풍이 잘 될 수 있도록 항상 신경써주세요~

만약 집안이 너무 건조하다면 제습기를 이용하는 것이 미세먼지로 방안을 환기하는 것 보다는 좋을 것 같습니다.

땀 흡수가 잘 되는 소재의 옷으로 예방!

요즘은 땀 흡수가 잘 될 수 있도록 성인 옷들은 많아졌지만 아직 아기의 경우는 면 소재의 옷과 헐렁하고 통풍이 잘 될 수 있도록 얇은 소재의 옷을 입혀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아기를 많이 키워보신 엄마들은 경험과 노하우들을 갖고 계시겠지만 첫 아이를 낳으신 분들이라면!

땀띠가 생겼을 때 파우더로 관리해주는 분들 많으시잖아요~ 피부미용과 빠른 쾌유를 위해서 선택을 하셨겠지만 주의하셔야 할 점은 파우더를 바르기 전에 오일, 연고, 로션 등 파우더와 땀구멍을 막을 수 있는 제품은 사용하지 말아주세요~  

개인적으로는 땀띠가 발생되기 전 예방하는 것이 좋지만 눈 깜짝할 새 나도모르게 땀띠를 긁고 있다면!?

보기좋지 않은 흉이 생기지 않도록 긁지 마시고, 잠깐 동안이기는 하지만 차가운 오이 팩을 활용하고 시원한 바람으로 통풍시켜주면 자극에 있어 훨씬 좋아지실거랍니다.

만약, 증상이 악화되고 참기 어려운 통증을 유발시킨다면 꼭 피부미용과 병원으로 내원하여 진료를 받길 바랄게요!!

무더운 여름 건강관리 유의하시고 피부미용과 관심 많으시고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싶은 주변 분들에게 소개 많이해주세요~!

미용 단일전공으로 실무 실습위주의 교육을 진행하고, 교육부장관 명의 학위로 한뷰전 졸업 시 고졸이 아닌 초대졸, 대졸 학력으로 취업, 편입, 대학원진학, 유학 등 확실하게 책임집니다!

피부미용과 기력찾는 방법은 다음에 소개해드릴게요!!! 오늘도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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