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학과 생활관이 호텔이라니
미용학과 생활관이 호텔이라니 날로 치솟는 물가와 함께 우리 지갑은 얇아지고 있습니다. 물가는 오르고 집값도 오르고.. 추워진 날씨만큼 우리 지갑도 추워지고 있는데요. 미용학과 교육을 좋은 시설 좋은 위치에서 받아야 더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능력을 키울 수 있지만 높은 집세와 물가에 미용학과 학생들은 망설이고 있습니다. 또 실제로도 많은 미용학과 지망생들은 집에서 가까운 학교로 발걸음을 돌리는 안타까운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미용학과는 실무경험이 중요한 분야입니다. 그래서 좋은시설을 가진 미용학과에서 충분히 실습해야 하는데 집값때문에 망설이면 너무나 아쉽겠지요? 하지만 미용학과 재단 자체적으로 생활관을 운영한다면 어떨까요? 자체적으로 운영하기때문에 저렴하고 사감님까지 있어서 안전하고 게다가 특1..
▶뷰티 칼럼
2017. 10. 24.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