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과는 특급 호텔생활관에서~!
뷰티과는 특급 호텔생활관에서~! 집값이 하늘 높은줄 모르고 오르고 있습니다. 희망찬 뷰티과 대학생활을 눈앞에 두고 비싼 자취비용이 발목을 잡는데요. 겨우겨우 방을 잡아도 가격대비 시설이 노후되서 생활이 불편하기까지 한 방도 여러곳입니다. 하지만 바쁘게 뷰티과 대학생활하랴 방세내랴 시설좋고 위치좋은 비싼방은 그림의 떡. “ 그런데 만약에 호텔에서 기숙생활을 하며 뷰티과 학교생활을 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게다가 그 호텔이 학교에서 직접 운영해서 가격도 저렴하고 시설도 깨끗하면서 학교에서 1분 거리라면요? ” 그런 어마무시한 일이 뷰티과에서 일어났습니다! 뷰티과는 집이 멀고 집값때문에 이 전국최대규모의 뷰티과 시설을 포기하고 낡고 노후된 타 뷰티학과로 발길을 돌리는 안타까운 뷰티과 청춘들을 위해 실제 호텔을..
▶뷰티 칼럼
2017. 10. 26.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