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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디자인과 헤어컬러링 배우기!

▶뷰티 칼럼

by HANHOJEON 2017. 7. 28.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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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디자인과 헤어컬러링 배우기!

K뷰티 열풍에 힘입어 한국의 미용은 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죠~

글로벌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미용교육의 최적화 된 교육을 받도록 한뷰전 헤어디자인과 헤어컬러링을 배우는 일부를 소개해드릴까해요!

헤어스타일은 유행을 따라가는데 제일 민감한 부분이기도 하고, 첫 인상과 개성을 표현하는데 있어 헤어디자인과 헤어컬러링은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고, 염색에 필요한 모발이론, 색채이론, 염색이론, 염색실습으로 실제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테크닉으로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헤어 제품들이 워낙 성능이 좋지만 고객 모발에 따라 적절한 혼합도 해야 색이 잘 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는데요!

색상은 태양의 광선을 분광해서 나누어 보이는 여러 색의 종류로 색이 가진 성질을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약 100색상을 구별할 수 있고, 먼셀색표계에 기본을 두고 10색상을 지정한 한국산업규격과 교육부는 20색 상환을 사용하고 있답니다!

색의 일치성이란 고객이 원하는 색상으로 표현하기 위하여~ 현재 색상과 원하는 색상의 관계를 나타냅니다!

염색을 할 때 현재 모발이 가진 색조와 원하는 컬러의 색조가 일지해야만 헤어디자인과 컬러를 정확하게 볼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서로 다른 계열은 컬러 일치성이 없으며, 난색계와 한색계가 만날 시 중화가 되기 때문에 빠른 판단력이 중요합니다.

헤어컬러리스트는 작업하기 편하고 깔끔한 복장과 장갑, 앞치마를 착용합니다.

영구염색을 원하는 고객의 피부에 대한 알레르기반응을 검사하는 테스트로 염모제에 들어있는 염료 및 화학성분에 대해 알레르기 유, 무를 판별하는 매우 중요한 테스트입니다!

고객에게 사용할 염모제와 산화제를 사용방법대로 소량 혼합하여 준비하고, 팔의 안쪽 또는 귀 뒤쪽 머리카락 주변의 피부를 알콜로 적신 솜으로 소독합니다.

준비된 염모제를 소독한 부위에 동전크기만큼 바르고, 자연건조 후 물로 씻지말고 그대로 48시간 방치한 다음 피부에 나타나는 반응을 살펴야 합니다.

테스트 부위가 붉어지거나 가렵고, 물집이 생기는 등 피부에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 결과는 양성반응으로 절대 모발에 염색시술을 하면 안됩니다.

아무런 변화가 없는 음성반응일때만 헤어디자인과 컬러링을 진행할 수 있답니다.

민감한 피부를 가진 분들이라면 즉각 반응이 나오지만 처음에 음성반응을 보여서 시술을 하다가 눈이나 두피가 따갑고 아프다거나 페이스라인과 목 부분이 붉어지거나 부어오를 경우, 고객이 염색으로 인해 불편을 호소한다면 즉시 중단하고 염모제를 씻어낸 후 병원에 내방하여 처치를 받아야 합니다. 

염색시술은 색상 및 염모제 선정, 블로킹, 약제혼합, 약제도포, 방치시간, 스트랜드테슽, 유화, 삼푸&트리트먼트, 마무리&홈케어 어드바이스로 본 과정으로 나누어집니다.

헤어컬러링은 수 많은 모발로 시술을 해야지 고객이 원하는 컬러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데요.

단기간 내 많은 실습과 노하우로 내 실력을 가지고 싶다면 한뷰전 헤어디자인과 추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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