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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아트학과 한뷰전이 먼저 알려줄게요!

▶뷰티 칼럼

by HANHOJEON 2017. 6. 2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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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아트학과 한뷰전이 먼저 알려줄게요!

 

무차별한 소개로 질렸다면

네일아트학과 입학 전 기본이론이라도

알고 갈 수 있도록 알려줄게요~

네일도 미용의 한 부분!

Nail Art, 네일미용은 기초관리부터 굳은살제거, 마사지, 컬러링, 인조네일 시술 등 손톱과 발톱에 관하여 관리를 하는 모든 것을 뜻 할수 있는데요.

매니큐어 많이 들어보셨죠? 라틴어로 마누스(손), 큐라(관리)라는 단어가 결합하여 생긴 단어로 손에 대한 전체적인 관리를 의미합니다~

페디큐어는 라틴어 페디스(발), 큐라(관리)로 발톱과 발을 관리하는 의미로 네일미용의 목적은 손과 발을 관리하여 건강함을 유지하고, 아름답게 꾸며서 미적 욕구를 충족하는 것에 있다를 네일아트학과에서 제일 먼저 배운답니다.

네일의 역사와 발전은?!

우리나라는 약 1980년대 이후부터 네일아트학과 미용이 인식되기 시작되었다고 해요~

1988년도 국내 최초의 네일아트샵으로 '그리피스'가 오픈했고, 1996년도 부터 압구정 백화점에 네일코너가 따로 입점되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되었답니다.

그 이후로 인기스타들이 네일아트를 하면서 대중화가 시작되었고, 네일재료 납품하는 업체들이 사업을 시작하면서 발전하게 된거죠.

▶서양의 네일미용은 언제부터?

이집트 파라오 무덤에서 금으로 만들어진 매니큐어 세트가 발견되었는데, 미이라의 손톱에 빨간색을 칠하거나 헤나를 사용하여 오렌지색, 붉은색 계열의 컬러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상류층은 짙은 색을 사용하고, 하류층은 옅은 색만 허용했듯이 신분차이를 명확하게 구분하는 용도로 네일아트학과 태양신에게 제사를 바치는 제물로도 사용을 했다고 합니다.

영국에서는 식사 전 장미를 물에 띄워 손을 씻었고, 이탈리아에서는 깔끔하고 긴 손톱이 아름다운 여성의 기준이 되었다고해요~

르네상스 시대에서는 손톱 색상이 붉고, 손과 손가락이 희고 긴 것으로 美의 기준이 되어 프랑스의 왕비는 손을 보호하기 위하여 잠자리에 들기 전 장갑을 착용하였다 할 정도로 인간의 아름다워지고 싶은 욕구는 변하지 않는 것을 아시겠죠?

요즘은 셀프네일이 유행 할 정도로 제품과 시술기기들이 대중화 되어 쉽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죠~

일반 네일관리샵 창업을 위하여 자격증 취득을 위한 네일아트학과 전문적인 관리사가 되기 위한 학위과정으로 나뉘어 나에게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기도 하구요!

1900년 대 부터는 뷰티산업이 성장을 하기 위한 시작단계로 저가의 상품들을 찾아보기 힘들었겠지만 21세기를 향하는 요즘에는 K뷰티가 열풍이 될 정도로 네일아트학과 전문인들이 많아져서 이 시대를 이끌어 나가고 있기에 정말 많은 발전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네일아티스트들이 선호하는 제품과

뷰티예술산업 트렌드의 흐름을 파악하여

네일아트학과 한뷰전이 준비해 둔

학력+기술+실무+취업은 기본으로!

편입, 유학, 해외취업, 창업 등 도움을 받고 싶다면 언제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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